A999134_박진성_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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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학교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이 장소에 대해 인사를 한다.
학교의 곳곳에 기억의 매개체가 되는 곳들은 ‘나’ 라는 틀 안에서 이어진다.
그곳에서 했던 모든 일들도 이제는 희미하고 그 일들도 안녕을 고하는 때다.
졸업한 모든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이 학교와의 헤어짐은 소리없는 것이다.
때가 되어 다가오는 것이다. 그 사이 사이에 아쉬운 마음을 담아 안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안녕이라는 인사는 헤어짐도 있지만 만남도 있다.
긴 시간에 대해 안녕을 고하고 다가올 새로운 것에 대해 준비하는 마음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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