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really you _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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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거울 속에 비친 그 무언가는, 본래에 있던 것의 허상.

우리는 늘 그 허상을 본래의 것과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본질과 똑같은 허상, 그 허상이 정말로 허구라고 할 수 있을까?

본질과 같다고 해서 허상이 본질과 같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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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프로젝션 맵핑이 아닌, 새로운 미디어로의 접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새로운 접근을 통해서 다른 표현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거울인지 작품인지 애매모호한 액자 프레임은 작품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오묘하게 어울렸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 연작인 이번 작품을 계기로 새로운 미디어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잡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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