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99245이해강_Bigbang!

Bigbang!

인류는 수천년의 기록을 바탕으로 우주와 만물의 탄생의 시작을 ‘Bigbang’ 으로 알고있다. 

대폭발 이후 작은 떨림으로 시작해 작은 생명체가 생겨났고 그것이 진화하여 현 인류까지 이르렀다. 

이 이론은 인간의 프레임 속의 이야기이다. 

나는 그 프레임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이 프레임을 의심해본다. 

프레임 밖으로 나오는 문을 찾아본다. 

나는 ‘사랑’이라는 문을 통해 프레임 밖으로 나가보려한다. 

왜냐하면 인류의 프레임으로는 해석이 되지 않는 ‘희생’과 같은 단어들을 끄집어내는 시발점이 ‘사랑’ 이기 때문이다.

문을 연 세상은 너무나도 새롭다. 

그 세상을 만나는 순간을 내가 생각한 프레임 속의 ‘Bigbang’ 으로 보여주고 싶다. 

하지만 결국 프레임 속에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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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

미디어아트 수업을 한 학기 동안 들으면서.. 특히 이번 기말 과제를 하면서 제 작업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작업의 노트도 진지하게 써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작업은 조금만 더 다듬어서 멋지게 전시를 해보고 싶습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친구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

B199369 한기헌_Dreams go by cont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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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무엇일까 ? 도대체 꿈이 뭐길래 마치 그 것이 없으면 한심한 사람처럼 여기고

나 또한 자신을 그렇게 여기며 나를 죄어온다.

꿈이 무엇이길래 나는, 그리고 우리는 꿈이 없다는 사실에 불안해하는 것일까

삼포세대를 넘어 오포세대 그리고 칠포세대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우리들이 꿈이 없는 것일까  우리들은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을까

어렸을 땐 꿈이 참 많다. 대통령도 하고 싶고 과학자도 하고 싶고 이것저것 꿈이 많다.

하지만 한 살 한 살 현실에 마주하게 되면서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되고 꿈을 잃고 살아간다.

사실 꿈이란 것이 무엇이 되고 싶고 이상적인 생각들이라고만 생각하지는 않는다.

항상 내 주변 가까이에 존재하는 것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를 떨고, 먹고싶은 것을 먹고, 연애를 하는 등등

거창한 것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사소한 하나하나도 꿈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엔 취업이라는 것에 너무 얽매여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사는 것 같다.

취업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진 않을까

조금이나마 이번 전시를 통해 나 그리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시간이었다.

이윤서 | 얼룩 : Rorschach

 

 

 

전시를 마치며

이번 전시는 학기 동안 정말 제가 하고 싶은걸 제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익숙하지 않았던 프로세싱도 풀리지 않았던 코드들도 그리고 어려울것 같았던 디스플레이도 모두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학기에 있을 졸업 전시회도 이렇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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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_ 서울에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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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산다는 것은_ 유진희

감시하고, 감시당하는 주체를 표현하기 위해 마주보고 돌아선 사람간의 감정을 시선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바닥에 놓인 신문, 팝콘, 웅장해 보이는 의자, CCTV, 나를 처다보고 있는 듯한 커다란 눈동자를 사회적 오브제로 설정해 이를 한 공간에 벽을 두고 놓음 으로써 공간안에서 서로간 의미체계가 만들어 질 수 있기를 설치작품의 목표로 두었습니다.

영문을 모른체 신문을 밟고, 푹신한 의자에 앉아  디스플레이상의 프레임을 통해 마주보게 되고, 의도치 않았지만 감시하게 되며, 서로가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 지 모르는 체공간안에서 두 사람의 감정이 고조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는, 이 두사람의 관계를 바라보면서 그 두사람이 아닌 제 3자로 하여금 둘의 관계를 통해 제가 의도했던 아이러니함, 작품의 의도를 멀리서 이해할 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업을 통해, 오브제와 사람간에 교감이 이루어 질 수 있고, 인터랙션 하는 동안 그 상황이 한편의 그림으로 제게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선의 중첩과 오브제를 대하는 인물간의 교감, 이것들의 체계를 묶어 주는 미디어의 적절한 간섭이 작품에 중요하게 작용했던 작업이었습니다.

FRAME _ B293041 이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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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 틀

사람들은 많은 선들과 살아가고 있다. 선은 어떠한 틀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선이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선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는 선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선을 넘어가지 않는다. 항상 그 선을 바라볼 뿐 넘어가보지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선을 넘어가며 그 사람만이 그 선 이상의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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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끼는 제한, 한계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선, 틀이라는 개념으로 확장시켜 표현하려고 했다. 아쉬웠던 점은 선을 넘어간다는 느낌이 잘 표현되지 않았다는 점과 그 이후의 인터랙션이 선이라는 대상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웠다. 그래도 ‘선’이라는 개념에서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던 작업이어서 좋았다. 나중에 선이라는 대상을 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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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적 불행 _ 전계민

교수형을 한것처럼 목을 맨체 거꾸로 세워진 사람모양의 풍선을 제작하여 개인이 자살 후에도 끝나지 않은 사회적 불행을 시각화하였다.

설치에 있어서도 어디에 설치하는 가가 중요하다고 여겨서 사람모양의 풍선을 자살의 이미지와 수렴, 충돌하는 여러 장소에서 설치함으로서 의미를 부각하였다.

전시에서는 헬륨으로 만든 풍선과 영상을 같이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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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집_전시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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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항상 새로운 것을 경험함으로써 느낀 모든 것을 글과 그림 또는 어떠한 표현 재료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그래서 나는 혼자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깊고 넓은 그 공간 속에서는 무엇을 해도 이상하지가 않다. 그 생각들이 나의 작품을 거쳐 내보내 진다. 이번 작품에서는 필터링을 거치기 이전 상태의 것들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보여주고 싶다.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꽉꽉 눌러담은 그 집 안에는 나의 모든 것들이 들어있다.

작품을 실제로 구현하면서 생각지 못한 변수등 다양한 문제에 부딪혔지만 처음 계획과 거의 비슷하게 구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자화상 – 나의 모습을 가지고 이번 학기를 진행하며 계속해서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을 만들어 탄탄한 기초가 있는 작품을 해나가고 싶고 한 학기동안 다른 학생분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